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터급 잠수함 (문단 편집) === 빅터 I급 === ||<|2> 배수량 || 수상 ||3,500~4,300 톤 || || 수중 ||4,750~6,085 톤 || |||| 속도 ||수상 10~16 노트, 수중 30~33 노트 || |||| 길이 ||92.5 ~ 95 m || |||| 폭 ||10.0 ~ 11.7 m || |||| 흘수 ||7.0 ~ 7.3 m|| |||| 추진기관 ||OK-300 VM-4 가압수형 원자로 x 2, 증기터빈 (72~75MWt, 30,000~31,000shp), 5엽 프로펠러 x 1 || |||| 승조원 ||74~94명 || |||| 작전지속기간 ||50일, 전출력시간 1,215시간 || |||| 작전심도 ||최대안전심도 320m(1,020ft), 시험심도 400m(1,300ft), 압궤심도 520m (1,700ft) || |||||| 무장 || ||||미사일: SS-N-15 스타피시*2 ||||21인치 함수 어뢰발사관*6, 어뢰 18발, 기뢰 36발 || |||| 센서 || || MRK-50 토폴 ||수상탐색레이더 || || MG-29 코스트 ||수중 통신시스템 || || 시그마-671 ||항법시스템 || || 메텔 ||전투지휘시스템 || || 레닌그라드-671 ||화력통제시스템 || || MGK-300 ||루빈 능동/수동소나 || || MG-24 Luch ||기뢰탐지소나 || || Zhaliv-P ESM/ECM, MG-14 ||소나 인터셉트 수신기|| || 니크롬-M ||IFF || |||| 취역함정 || || 총 ||16척 || || 1967~1974 ||취역, [[1996년]]까지 모두 퇴역 추정 || |||| 특이사항 || || 10번함 ||K-314 [[1985년]] [[8월 10일]] 반응로 사고|| || 12번함 ||K-454 프로젝트 671V 개량, [[1985년]] 반응로 사고|| || 15번함 ||K-469 프로젝트 671V 개량 || 빅터I급은 노벰버급까지 영향을 줬던 [[21형 유보트]]의 설계에서 벗어나 새롭게 설계된 잠수함인데. 고속 원자로에 걸맞는 선체저항이 감소된 티어드롭 선체를 가지고 있고, 노벰버급과 달리 단일 메인샤프트의 대형 프로펠러 하나와 저속작전 및 항만 접안을 위한 소형의 2엽 프로펠러 2기가 함미에 장착되었다. 신형 AK-29 고장력강을 선체에 사용하여 잠항깊이가 향상되었다. 내부 플랫 격벽은 10kgf/cm의 압력을 견딜 수 있었다. 2세대 원자로인 VM-4는 1세대 원자로와 동일 성능을 유지하되 더 컴팩트해져서 원자로를 직렬로 배치해야 했던 노벰버급과 달리 병렬로 배치하여 선체 길이를 줄일 수 있었다. 동일한 원자로 출력에도 진보된 유체역학적 특성 덕분에 최고속도는 33노트에 달했다. 배수구의 숫자가 줄어들고 수중음향고무타일을 설치한 덕에 이전 세대의 [[노벰버급 잠수함]]보다 소음이 5배나 감소했다. 한편 높은 여유부력과 복각식 선체라는 노벰버급의 설계특성은 유지되었다. 소나 체계는 루빈 복합체계로 [[http://bastion-karpenko.ru/sonar-rubin/|50~60km의 탐지거리를 지녀]] 동세대 미국 원자력 잠수함 대비 소나 성능이 뒤떨어졌다. 1976년 이후 루빈에 대한 전격적인 성능 개량이 거쳐지면서 미국의 AN/BQQ-2 소나에 버금가는 성능을 지니게 되었다.[* [[스터전급 잠수함]]에 사용된다. 한편 동시기 미국은 그보다 더 발전된 AN/BQQ-5 소나를 개발해 배치한다.] * K-38함과 K-313함은 나토의 [[SOSUS]] 라인을 돌파한 것은 물론이고 1979년에는 90일 가까이 [[페르시아 만]]에서 [[이란 혁명]]으로 긴급 출동한 미국 항모전단을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했다.[* 잠수함의 에어컨이 수심 40m에서만 정상작동했기에 60도가 넘는 찜통에서 승무원들은 작전을 수행해야 했다.] * 1984년 3월 21일 한·미 연합기동훈련([[팀 스피릿]] 84)에 참가한 미국 7함대 소속 항공모함 키티호크와 빅터I급 잠수함 K-314가 동해에서 충돌사고를 낸적이 있다. 키티호크 용골 바로 아래에서 소련 잠수함이 작전하다가 충돌한 사고라 미국 내부에서는 미국 대잠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낸 적이 있다. * K-147함은 지중해에서 미해군 SSBN을 30일 가까이 추적했다. 그리고 1985년 5월 29일 부터 7월 1일까지 미국의 [[라파예트급 잠수함]] 시몬 볼리바르를 6일 동안 추적한 적이 있다. * K-323함은 1970년 2월, 미해군 SSBN을 30일 가까이 추적했다. * K-398함은 1973년 9월, [[제4차 중동전쟁]] 당시 미해군을 감시하다가 발각되었다. * K-462함은 1986년, [[아이오와급 전함]] 아이오와와 [[인빈시블급 항공모함]] 아크로열을 30일 동안 추적했다. * K-469함은 1979년, 태평양에서 [[포레스탈급 항공모함]] 레인저를 추적했다. 출처-[[https://war-book.ru/podvodnye-lodki-proekta-671-yorsh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